Abstract
서 론 이비인후과 영역에서 청각 중추의 생리 및 병리에 대한 연구 기법으로써 기능성 자기공명영상에 대한 관심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. 이 글을 통해 청각 기능성 자기공명영상 연 구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과 더불어 실제로 연구를 시작하 기 위해 준비할 사항들과 또 알아두어야 할 주의점들을 소 개하고자 한다. 처음으로 연구를 시작하는 경우 필요한 이론과 실제 실험 을 위한 안내서로써 추천하는 서적과 참고할 만한 website 는 아래와 같다.-Huettel SA, Song AW, McCarthy G. Functional Magnetic Resonance Imaging. 1 st ed. Sunderland, MA: Sinauer Associates Inc.;2004.-Melcher JR, Talavage TM, Harms MP. Functional MRI of the Auditory System. In:Moonen CTW, Ban-dettini PA, editors. Functional MRI. 1 st ed. Berlin, Ger-many:Springer-Verlag;1999. p.393-406.-실전응용을 중심으로 한 기능 자기공명영상 실험(유승 식, 2001, 의학문화사)-Cambridge 대학 Cognition and Brain Sciences Unit 의 imaging wiki:http://imaging.mrc-cbu.cam.ac.uk/imag-ing/CbuImaging-UCLA Advanced Neuroimaging Summer School의 강의 slide 및 동영상:http://summercourse.poldracklab. org/index.php/Schedule_2008 기능성 자기공명영상(fMRI) 연구의 장단점 인체를 대상으로 방사선 노출의 위험성이 없는 비 침습 적인 연구가 가능하므로 인간의 기초 감각생리에서부터 정 서반응 및 학습, 추리 등의 고급 인지기능에 이르는 의학 적 연구가 가능하다. MRI의 정밀한 공간 해상력을 이용할 수 있어 각 신경활동의 담당영역에 대한 지도화(mapping) 및 정량적 관찰이 가능하며 대뇌의 기능적 연관 부위들을 한번에 파악할 수 있다. 그러나 청각 뇌간 유발반응검사 등 전기생리학적 검사에 비해 시간적 해상도가 낮다. 영상획득 시간의 한계로 인해 fMRI 연구에서는 2초 정도가 최고의 시간적 해상도로서 가능하기 때문이다. 신경작용에 의한 이차적인 혈류역학적 변화를 감지하는 것이므로 신경활동이 흥분성인지 억제성 인지 알 수 없다. fMRI 분석의 결과로 대뇌 부위 상호간에 기능적 연관성이 발견되는 경우, dynamic causality mo-deling을 통해 그 인과적 방향성을 추론하는 것이 가능하 다는 주장이 최근 제기되고 있으나, 실제로 fMRI 활성화 영역들의 상호 연관성에 있어, 원심성 혹은 구심성에 대한 방향성의 정보를 얻기는 어려운 것 같다. 1) MRI 금기에 해 당되는 피험자의 경우에는 실험이 불가능하고, 정상의 피험 자라 하더라도 좁은 scanner tube 안에서 조금도 움직이 지 않고 유지할 수 있는 시간은 대개 1시간 이내이므로 1 회 실험 시간에 제약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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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m, E.-C. (2009). Auditory Functional Magnetic Resonance Imaging: How to Begin. Korean Journal of Otolaryngology-Head and Neck Surgery, 52(1), 2. https://doi.org/10.3342/kjorl-hns.2009.52.1.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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